치코에어텍, 반도체대전 참가… 집진기 기술 소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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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에어텍은 이번 전시에서 대표 모델인 고압형 소형 집진기 CBA-Series를 비롯해 양산형 표준 모델, 특수 개발품, 4 in 1 집중집진 패키지 시스템 개발품, 초소형 BUILT IN 집진기 커스터마이징 개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클린룸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파티클, 이물, 분진, 레이저 흄 등을 발원 지점에서 국소적으로 집진하도록 설계됐다.
치코에어텍 측은 기존 중앙집진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는 국소 집진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도체 공정뿐만 아니라 2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전자부품,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클린룸 제조 현장에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10월 16일에는 타카미 료 전무와 이부형 부장이 오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국내외 파트너사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코에어텍은 1998년 일본 오사카에서 설립된 이래 28년 이상 소형 집진기만을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 생산해왔으며, 다양한 해외 인증 규격품과 고객 맞춤형 특수 목적 커스터마이징 모델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SEDEX 2026은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을 다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관련 업계 전문가들의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원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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