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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자리부르릉’, 광화문광장서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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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리스타트 잡페어’에 참여하여 ‘일자리부르릉’ 상담버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취업 및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일자리부르릉’은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다. 잡페어 현장에서는 직업교육 및 취·창업 상담,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일자리 정보 검색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제공하는 직업 교육 훈련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진다.

현장 상담 이후에도 구직 등록을 희망하는 참여자는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과 연계하여 채용 정보 제공, 취업 알선, 직업 교육 훈련 안내 등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상담이 실질적인 구직 활동과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자리부르릉’을 비롯한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재취업이나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 23곳을 총괄·지원하며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경제 활동 참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커리업(Seoul Career Up)’은 서울 시민의 커리어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의 통합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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