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아시아 최대 포장 박람회 참가…친환경 패키징 기술력 선보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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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 LG화학은 ‘소재의 혁신, 일상의 가치(Innovation in Materials, Value In Everyday Life)’를 주제로, 세계 최고 수준인 12μm 두께를 구현한 초박막 포장필름 소재 ‘유니커블(UNIQABLE™)’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유니커블은 기존 복합재질 포장 필름과 동등한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단일 폴리에틸렌(PE) 소재로 재활용률을 높여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혁신 소재로 알려졌다.
LG화학은 전시 부스를 ‘LG Chem Packaging House’ 콘셉트로 구성하고, △Living △Kitchen △Care 등 세 가지 공간에서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패키징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국내 제과 기업 크라운제과와 협업해 개발한 유니커블 포장재 적용 사례를 공개하며, 고객 맞춤형 패키징 솔루션 역량을 강조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전시 부스 내 기술 상담 존을 운영하여 고객의 기술적 요구사항에 대응하고, 일본 및 아시아 시장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LG화학 NCC/PO 사업부장 이충훈 상무는 “이번 도쿄팩 전시회는 단일소재 패키징의 실제 상용화가 고객 가치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소재 공급을 넘어 고객의 지속가능한 패키징 전환을 이끄는 파트너로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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