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딥테크 혁신 협력 강화… 서울서 워크숍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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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연구 과제 지원을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국 노스이스턴 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글로벌 딥테크 벤처캐피털인 MTM 벤처 파트너스(MTM Venture Partners), 그리고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SIPC)가 공동 주관했다. 워크샵은 양국의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과 투자자, 학계 및 산업계 리더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샵은 시스템 반도체, 양자 및 포토닉스, 첨단 제조, 에너지 생산 및 저장, 지속가능 소재, 바이오 및 헬스테크 등 6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글로벌 투자 유치, 기술 상용화, 차세대 공동 R&D 프로그램 설계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혁재 서울대 SIPC 센터장은 “한국의 우수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들의 경험이 결합될 때 더욱 강력한 딥테크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샵이 한·미 양국의 산·학·연이 협력하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미국 NSF의 지원과 공동 주관 기관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스케일업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차세대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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