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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AI·데이터 역량 강화 프로그램 통해 333명 수료생 배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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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2026학년도 AI 데이터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총 33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AI 및 데이터 활용 역량 증진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재학생, 미취업 졸업생, 지역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트렌드 특강을 시작으로 SQLD, ADsP, 파이썬(Python) 등 데이터 관련 전문 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 함양을 위한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과정에 실습을 병행하여 데이터 분석 기초 지식부터 실제 활용 능력까지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특히 파이썬 과정에서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학습 방식에 접목하여 데이터 분석 및 코딩 학습의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참여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실습이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이상원 단장은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은 현대 산업에서 필수적인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및 기술 변화에 발맞춘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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