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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그룹,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하남에 골프장 조성 협력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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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그룹이 미국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협력하여 경기도 하남시에 프리미엄 골프 시설인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북아 최초로 추진되는 트럼프 브랜드 골프 개발 사업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하남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골프 및 레저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에릭 트럼프 트럼프 오거니제이션 총괄부사장은 “베이스그룹과 함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 코리아를 개발하고 한국 골프 시장에 처음으로 트럼프 브랜드를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국은 역동적이고 수준 높은 시장으로, 이곳에 세계적인 수준의 트럼프 브랜드 골프장을 조성할 큰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성집 베이스그룹 회장은 “이번 협력은 베이스그룹은 물론 국내 프리미엄 골프 산업에 있어서도 매우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함께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 환경과 차별화된 서비스, 최고 수준의 럭셔리 공간을 조성해 한국은 물론 이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골프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이 글로벌 골프 사업을 새로운 시장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베이스그룹과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 코리아를 한국 및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골프·레저 명소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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