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개인 취향 조명하는 전시 ‘A Part of [Me]’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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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rt of [Me]’는 집을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담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전시로, 관람객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하여 친근함을 더했으며, 1층 전시홀과 5층 주거체험관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1층 전시홀에서는 홈 아뜰리에, 별빛다락, 플레이 아지트, 낭만홈바 등 집 안의 공간을 경험하며 개인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다. 5층 주거체험관은 ‘래미안갤러리에 놀러온 와다다곰’ 콘셉트로 꾸며져, ‘캐릭터 그리기’, ‘레트로 게임’, ‘홈트 체험’ 등 ‘와다다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BX)의 일환으로 ‘래미안 건축 스쿨’과 가상현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를 활용한 ‘래미안 로블록스 스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태양광 주택 모델링을 배우거나 가상 공간에서 건축물을 직접 설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성인 대상 인문학 강좌도 마련되었다. 9월에는 김경일 교수가 ‘나를 만드는 작은 공간의 힘’을 주제로 특강하며, 10월에는 정재승 교수가 ‘뇌과학으로 살펴보는 행복한 공간 찾기, 뇌가 좋아하는 공간의 비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래미안갤러리 정수연 소장은 “이번 전시는 고객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하고, 개인의 취향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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