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궐리단길, 청년 문화와 전통 시장의 만남… ‘구월청년가요제’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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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 궐리단길 일대에서는 오후 5시부터 청년 셀러와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이 열리며, 특설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노래하는 청춘, 빛나는 무대’를 슬로건으로 내건 ‘구월청년가요제’ 결선 및 시상식이 열린다.
이번 가요제는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총상금 370만원 규모로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50만원(온누리상품권), 우수상 30만원(온누리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예선 신청은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단지 QR코드 또는 이메일(benniekid90@nave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월도매전통시장 김영균 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궐리단길에 활기를 더하고 상인과 청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월도매전통시장은 1992년 개장 이후 ‘궐리단길’이라는 이름으로 변화하며 전통과 청년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시장 측은 앞으로도 전통과 청년 세대가 어우러지는 인천의 대표 문화 공간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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