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예술인협회, 장애인문학 포럼 개최… '서정성과 상징성' 조명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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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서는 이승하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장애인문학의 가치와 전망'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맹문재 안양대학교 교수가 '장애문인 시의 서정성에 나타난 상징 고찰'을 발표하며, 설미희 시인과 강남국 시인이 각각 '설미희 시의 서정성', '서정은 문학의 자산이다'를 주제로 토론에 나선다.
또한 김재홍 국민대학교 외래교수는 '상징의 보편성과 개별성'을 발표하며, 최명숙 시인과 박재홍 시인이 '장애인문학의 상징성, 내 시에서 들여다보기', '박재홍 시에 나타난 환상성의 양상과 의미'를 주제로 토론한다. 이와 함께 '완역 한글판 목민심서' 전 10권을 출간한 주영숙 박사가 '다산의 목민심서를 한글로 재조명하다'를 주제로 사례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석창우 회장은 “장애인 예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론적 배경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포럼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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