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임실군, 지역 로컬푸드 소비 촉진 프로그램 운영… 관광 활성화 모델 검증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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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객 참여형 먹거리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로컬푸드 소비 전환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3,2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와 연계하여 임실치즈 및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시식 메뉴가 제공되었다. 관광객들은 한입형 먹거리 체험과 함께 메뉴 선호도 조사, 스티커 투표, 만족도 조사 등 참여형 리빙랩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임실치즈를 활용한 핑거푸드 형태의 체험 메뉴와 지역 농산물을 접목한 시식 콘텐츠는 관광객들이 지역 먹거리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현장에서 수집 및 분석된 관광객의 메뉴 선호도, 참여 반응, 소비 의향 등의 데이터는 향후 관광 콘텐츠와 연계 가능한 로컬푸드 활용 모델을 실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관광 콘텐츠와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현장 실증형 리빙랩 프로그램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며, 향후 관광객 참여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로컬푸드 연계 콘텐츠 사업화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현안 해결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대학-지자체 협력 기반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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