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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 사고, 총리 긴급 지시로 대응 나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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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긴급 지시를 내렸다.

김 총리는 행정안전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 등 관계 기관에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대전시,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련 부처에는 상황 대응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현장 구조 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인근 지역의 수용 가능한 의료 시설을 파악하고 부상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소방청에 지시했다.

이번 사고는 1일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소방 당국이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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