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재두레농악과 재담으로 풀어보는 향토문학사’ 재연된다
왕재두레농악보존회, 9월4일 오후3시 정남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특설무대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2-08-2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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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두레농악보존회는 9월4일 오후3시 정남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왕재두레농악과 재담으로 풀어보는 향토문학사-적개공신 차운혁 충신정려문’을 개최한다.
왕재두레농악보존회는 화성시 정남면의 전통문화유산인 왕재두레농악과 정남면 전통문화유산인 두레소리과 상여소리 지경.다지는 소리의 전승 및 보존을 위해 2021년 단체를 설립해 그 첫 발을 딛었다. 보존회장을 맡고 있는 차진규 회장은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에 세거지를 둔 충신 강열공 차운혁의 후손중 한명이다.
화성시 정남면의 대표적 유무형의 문화유산인 차운혁 충신정려문과 왕재두레농악, 두레소리, 상여소리, 지경다지는소리, 고사소리를 접합시켜 하나의 공연을 제작해 2021년 화성시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올린 초연 공연을 더욱 보완해 지역에서 재연공연을 펼친다.
차진규 보존회장은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으로 말미암아 화성시민과 더불어 정남면민들로 하여금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왕재두레농악’과 ‘왕재호상놀이’로 화성시의 향토문화유적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 문화예술과 전통 문화유산 보존 전승에 주춧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왕재두레농악은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와 발산리의 왕재마을에서 전승되는 농악으로 과거에 농사일의 흥을 돋우기 위해 연주되는 음악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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