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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화성 전국가요제 성료, 내년엔 화성시 대표 축제로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는 계기되길”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2-08-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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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 화성 전국가요제가 27일 화성시 다람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본선에 출전한 12명 참가자와 ‘칠갑산’의 주인공 주병선 가수를 비롯한 초대가수들이 열띤 공연 무대를 펼쳤으며 1천 여명의 연인원 관람객들이 참석했다.
이날 가요제 대상에는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최하늘 씨가 받았다.
금상에는 최호우(붓), 은상에는 박효진(진또배기), 동상에는 유경윤(얼쑤), 장려상에는 엄해선(처녀뱃사공)과 장원석(사랑이 이런 건가요), 가창상에는 곽근제(삼백리 한려수도)와 배정열(어떻게 사랑이그래요)이 각각 수상했다.

박종섭 지회장은 “코로나19로 너무나 힘든 한해이며 어렵제 제15회 화성전국가요제가 열리게 됨을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떨러지는 낙엽 한잎 한잎은 다시 나무밑에서 유용한 거름이 되어 나무를 자라게 하듯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화성지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힘으로 의미있는 가요제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역동적인 사통발달의 도시 화성시는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경쟁력있는 도시로 거듭나고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화성지회가 중심이 설 것”이라며 “급속한 산업화속에서 메마르기 쉬운 화성시민 마음에 위로가 되고 청량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드디어 비대면 가요제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려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공간과 세대를 초월해 감동을 선사하고 시민들을 하나로 만드는 마법같은 총 아티스트 12명의 음악들이 가슴에 닿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또 “지역 예술인들은 자부심을 갖고 문화예술의 꽃을 피워주길 바라고 시민들은 문화예술로 가득한 풍요로운 내일을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길 바란다”며 “화성전국가요제가 화성시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역사와 전통이 있는 화성전국가요제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화성지회가 주최하고 화성시, 화성시의회, 화성예총, ECO예술단이 후원하며 스카이뮤직 엔터테인먼트가 협찬했으며 내년부터 화성시 대표 가요제로 승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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