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종합사회복지관, 경계선 지능인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회의 개최 > 사회일반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회일반

HOME  >  사회일반  >  사회일반

광교종합사회복지관, 경계선 지능인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회의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30 18:02

본문

보도사진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월 30일 복지관 3층 청마루실에서 ‘2026년 수원시 경계선 지능인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원시 내 경계선 지능인 지원과 관련된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수원시 느린학습자 부모회 ‘바람개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상담센터, 수원시 평생학습관, 영통종합사회복지관, 학교사회복지 관계자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경계선 지능인 및 느린학습자 관련 사업과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내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보호자 지원, 아동·청소년과 청년기 이후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로 보유한 자원과 현장의 고민을 나누며 향후 수원시 내 경계선 지능인 지원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재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선너머아이들 Jump Up’ 사업을 운영 중이며, 이번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사업 참여 아동뿐만 아니라 지역 내 느린학습자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회의 이후에는 하반기 네트워크 운영 방향 준비를 위해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진행했다.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여지숙 관장은 “경계선 지능인은 아동기뿐만 아니라 청소년기, 성인기까지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수원시 내 다양한 기관이 서로의 자원과 역할을 연결하며, 느린학습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가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계선 지능인 지원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고, 당사자와 가족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선너머아이들 Jump Up’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