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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제10회 발달장애인 문화 축제 '댓츠올나잇파티'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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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지난 7월 2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한 '제10회 댓츠올나잇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3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의 후원과 재능기부를 통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행사는 실제 나이트클럽 공간인 찬스돔나이트의 장소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화려한 조명과 음악 속에서 댄스파티, 다양한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MC프라임이 사회를 맡아 특유의 진행으로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트스타호매실 미술학원의 최규남 원장이 페이스페인팅 재능기부를, 파티미링의 김미리 대표와 버블이니의 이다인 대표가 풍선아트 재능기부를 통해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꾸몄다. 또한 찬스돔나이트는 장소를 후원했으며, 롯데칠성음료 금곡점은 음료와 생수를 후원했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안은경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재능기부 덕분에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경험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간 존엄의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전문 복지기관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발달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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