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주차장에 '수직주차선' 도입으로 편의 및 안전 증진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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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차장은 후진 시 운전자의 시야 각도 한계로 인해 주차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수직주차선은 후방 벽면까지 주차선을 연장하여 운전자가 사이드미러만으로도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주차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운전자의 시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소 70cm 이상 높이로 연장 도색이 진행되었다.
공단은 이번 수직주차선 설치를 통해 주차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야간 주차 사고 및 문콕, 충돌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초보 및 고령 운전자 등 교통약자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공간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밀착형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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