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총 492명의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했으며, '양성평등 퀴즈', '성차별 단어 바로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양성평등의 별과 전구 불빛 밝히기'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사회 내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청소년재단이 구로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 시설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