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클래식 명곡으로 시민과 호흡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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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기획공연 시리즈로, 이번 세 번째 무대는 ‘마스터피스 앤 클래식’을 주제로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였다.
공연은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앙상블과 함께 클래식 작품의 개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첼리스트 김정아가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하며 섬세한 표현력과 화려한 기교를 선보였다. 또한,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제1악장을 비롯한 클래식 명곡들을 연주하며 힘찬 에너지와 밀도 높은 앙상블을 보여주었다.
임동국 화성시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은 “시민들과 클래식 명곡의 깊이와 매력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만의 색깔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화성시 예술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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