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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광진청소년센터, ‘동남권 우먼스 피구대회’ 개최…청소년 여가문화 증진 기대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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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광진청소년센터는 오는 9월 13일 시립망우청소년센터 체육관에서 ‘2026년 서울시 청소년 페스티벌 예선 동남권 우먼스 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청소년페스티벌의 동남권 예선전으로, 서울 동남권에 거주하거나 동남권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교 여자 청소년들이 팀을 구성해 참가한다. 강남, 강동, 광진, 서초, 성동, 송파구를 중심으로 한 동남권 청소년들이 피구 경기를 통해 교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총 5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리그전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전 상위 2개 팀은 오는 10월 17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야외경기장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에는 서울 4개 권역 대표 8개 팀이 참가하며, 1~3위 팀에게는 서울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립광진청소년센터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립광진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건립하고 흥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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