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홀드, 일본 금융청 인가 거래소 비트트레이드에 SHx 상장… 현지 시장 진출 본격화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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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홀드 측은 이번 비트트레이드 상장이 규제가 엄격한 일본 암호자산 시장에 진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스트롱홀드가 규제 준수 프레임워크 내에서 운영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이며, 향후 아시아 시장 확장을 위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상장으로 SHx는 일본 시장에서 ▲양방향 엔화(JPY) 시세 제공 ▲자동 투자 기능 등을 통해 거래가 가능해졌다.
타미 캠프(Tammy Camp) 스트롱홀드 CEO는 “일본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뢰, 규제 준수, 금융 혁신이라는 가치를 반영하는 시장”이라며, “비트트레이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SHx를 상장하는 것은 강력한 규제 기반 위에서 공식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금융의 미래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는 파트너들과 함께 구축한 것으로, 더 넓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략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스트롱홀드는 개발자 중심의 API를 통해 빠르고 안전한 은행 결제 및 임베디드 결제를 지원하는 핀테크 인프라 기업이다. SHx 토큰은 스텔라, 이더리움, 솔라나, XRPL 등 4개 네트워크에서 스트롱홀드 생태계 전반의 거버넌스를 지원하며 커뮤니티 참여와 연대를 강화한다. 스트롱홀드는 금융 인프라와 멀티체인 토큰을 결합하여 보다 접근 가능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경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트레이드는 일본 금융청에 등록된 암호자산 거래소 운영사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암호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암호자산과 강력한 보안 조치를 통해 소액 투자자도 쉽게 암호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암호자산의 상장 및 거래가 성경적 원칙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일부에서는 암호자산이 투기의 대상이 되거나, 성경에서 경고하는 탐욕과 관련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이에 대한 건전한 신학적 논의와 성도들의 분별력 있는 투자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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