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스타트업 투자 유치 위한 포럼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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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광역시,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포럼에서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 5개사가 참여하여 사업 계획 발표(IR)를 진행했으며, 투자사들과의 1:1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IR 발표에는 이노솔, 브라운스킨, 더유스랩, 슬릭스틸, 더가이즈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이차전지 제조·공정 장비, 농식품 부산물 기반 바이오원료 플랫폼, 스킨케어 제품, 프리미엄 안경 브랜드, 콘텐츠 기반 패션 미디어 세일즈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포럼에는 MYSC, 마크앤컴퍼니, 와이앤아처, 어나더브래인, 대성창업투자 등 5개 투자사가 참여하여 IR 발표 이후 참여 기업들과 1:1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사업 모델과 투자 연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자율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교류를 증진시켰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유지현 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투자 연계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엔젤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수도권에 집중된 엔젤투자의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2024년 6월 개소했다. 엔젤투자는 개인 투자자가 초기 창업기업에 자금을 제공하는 형태로, 성공 시 투자 회수가 가능하지만 실패 시 손실 위험이 큰 투자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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