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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10월 '이달의 문화공방' 참가자 모집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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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이 오는 10월 금천생활문화센터 어울샘에서 진행하는 생활문화 체험 프로그램 '이달의 문화공방'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제안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어울샘 주민기획단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하며, 각 분야의 전문 공방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10월에는 총 세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월 7일에는 시 낭독 및 낭송법을 배우고 직접 시를 낭독하는 '시 낭독 낭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금천구민 전 연령을 대상으로 15명을 모집하며 참가자에게는 시집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어 10월 14일에는 물감을 활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칼코마니 회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금천구민 전 연령 15명을 모집한다. 마지막으로 10월 28일에는 고급 월넛 원목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볼펜을 만드는 '원목 볼펜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리며, 금천구민 성인 10명을 모집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금천생활문화센터 어울샘 3층에서 진행되며 참가비와 재료비는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금천문화재단 및 금천생활문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금천문화재단은 10월에 이어 11월에도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희수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주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새로운 생활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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