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세법 개정안 분석 및 절세 전략 공유하는 'TAX Leaders Summit'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5 18:01
본문

지난 15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첫 강연에서는 김호용 세무법인 화담 대표세무사가 ‘전문가를 위한 개정세법 내용 및 절세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대표세무사는 정부와 국세청에서 14년간 부동산 세제 정책 및 법령 입안, 세무조사 실무를 담당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부동산세법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2026년 세법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과 종합부동산세 강화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주택 및 조합원입주권에 대한 ‘장기거주 소득공제’와 토지 및 주택 외 건물에 대한 ‘장기보유 소득공제’로 제도가 이원화되는 점, 1세대 1주택자의 공제율이 거주 기간 중심으로 개편되는 점 등이 설명되었다. 또한, 종합부동산세 개정안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특례 신청 유불리, 도시정비법상 조합원 지위 양도 및 재당첨 제한 규정, 조합원입주권의 세목별 과세 쟁점 등이 논의되었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SUMMIT이 세무 전문가들이 변화하는 세법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빠른 대응 능력을 키우고, AI를 활용한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