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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유난해' 캠페인 통해 관심과 행동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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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가 '유난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디지털 페이지와 참여형 콘텐츠 '유난력 테스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유난한 게 정말 나쁜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한 관심과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캠페인 디지털 페이지에서는 악뮤(AKMU) 이찬혁이 참여한 브랜드 필름을 볼 수 있으며, '유난력 테스트'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일상 속 선택과 행동을 바탕으로 6가지 유형 중 하나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결과는 SNS에 공유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유엔난민기구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몽이, 썩어라 수시생, 키크니 작가와 협업하여 인스타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썩어라 수시생과 몽이 작가는 일상 속 작은 관심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담은 인스타툰을 공개했으며, 키크니 작가와는 '유난한' 행동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사연을 모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엔난민기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관심과 행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난해' 캠페인 참여는 포털에서 '유난력 테스트'를 검색하거나 유엔난민기구 홈페이지 및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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