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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퓨처 헬스 임팩트 챌린지 다큐멘터리 공개, 제2회 참가 의향 등록 시작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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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의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퓨처 헬스(Future Health - A Global Initiative by Abu Dhabi)가 제1회 퓨처 헬스 임팩트 챌린지(Future Health Impact Challenge)의 성과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공개하고, 제2회 챌린지 참가 의향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MIT 솔브(MIT Solve)와 협력해 진행된 제1회 챌린지는 의료 시스템의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조명했다. 키갈리, 메데인, 상파울루, 보스턴, 아부다비 등지에서 촬영된 이 다큐멘터리는 씽크엠디(ThinkMD), 벡터캠(VectorCam), 후나(Huna) 등 수상 기업들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현지 시각을 담고 있다.

씽크엠디는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한 모바일 임상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을 통해 일선 보건 인력이 환자 정보를 인구 건강 신호로 전환하도록 돕는다. 벡터캠은 저비용 스마트폰 이미징 장치와 AI를 활용해 모기 식별 및 감시 데이터를 생성하며, 후나는 전혈구검사 데이터를 분석해 암 위험군을 식별하고 선별검사를 지원한다.

아부다비 보건부의 아스마 알 만나에이 박사는 "퓨처 헬스 임팩트 챌린지의 솔루션은 위험을 더 일찍 파악하고 인구 수준에서 보다 시의적절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며, "이제 우선순위는 실제 환경에서 효과가 입증된 솔루션을 시험하고 확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MIT 솔브의 할라 한나 전무이사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의료를 발전시키는 혁신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려는 퓨처 헬스의 노력은 전 세계 지역사회에서 직접적인 영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제1회 챌린지에는 68개국에서 393건의 지원이 접수됐다. 제2회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참가 의향 등록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한편, 다큐멘터리 영화 '혁신에서 실행으로 | 퓨처 헬스 임팩트 챌린지'는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며, 참가 의향 등록은 MIT 솔브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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