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콕, 사단법인 은구와 마약류 중독 예방·회복 협력 MOU 체결
마약류 예방 교육과 회복 지원을 위한 민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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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 (이하 답콕. DAPCOC Drug & Addiction Prevention-Rehabilitation Center On the Campus. 이사장 두상달)는 2026년 3월 10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사단법인 은구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은구와 마약류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마약류 문제에 대한 예방과 회복 지원의 필요성에 대응하고, 대학생·청소년·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약류 중독 예방 및 회복 관련 교육·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대학생·청소년·일반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 ▲세대별·환경별 특성을 고려한 예방 교육 모델 및 콘텐츠 공동 제작 ▲온·오프라인 기반 예방 교육 콘텐츠 및 캠페인 공동 개발 ▲중독 예방 및 회복 관련 정보와 자료 공유 ▲온라인 플랫폼 및 홍보 채널 연계를 통한 인식 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생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DAPCOC과 중독 문제 대응과 회복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사단법인 은구가 협력함으로써, 예방–치료–회복을 연결하는 통합적 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 답콕 박상규 사무총장은 “최근 마약 문제는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공공 문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예방 활동과 중독 회복 지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건강한 공동체 기반의 마약 예방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은구 남경필 대표는 “최근 마약 문제가 청소년과 대학가까지 빠르게 확산되며 우리 사회의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미래 세대를 지키기 위한 공동의 책임을 실천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은구는 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답콕)와 함께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 캠페인, 콘텐츠 개발, 회복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회 전반의 중독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DAPCOC(Drug&Addiction Prevention-Rehabilitation Center On the Campus)은 대학 캠퍼스 내 마약류 범죄 및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학 내에서 마약류 중독 및 범죄 예방 교육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예방공동체를 구축하고 전국 대학캠퍼스에 다양한 문화운동을 전개하여 청소년, 20대 청년과 대학생들을 마약류 범죄와 중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목표로 세워졌다. 현재 전국 17개 대학에서 300명의 대학생들이 매주 마약예방 세미나 및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단법인 은구는 “Never Give Up,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마약 예방과 중독 회복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다. 2024년 3월 설립된 은구는 “누구도 중독과 홀로 싸우지 않도록 하자”는 비전을 바탕으로 예방 교육과 캠페인, 치료·회복 지원을 연결하는 사회적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