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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콕–인천참사랑병원, 마약류 중독 예방·재활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3-3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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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 (이하 답콕. DAPCOC Drug & Addiction Prevention-Rehabilitation Center On the Campus. 이사장 두상달)는 지난 3월 30일 인천참사랑병원과 마약류 중독의 예방·치료·재활·회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과 전문 치료기관의 임상적 역량을 결합하여, 마약류 중독 문제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청소년·청년 및 대학생을 중심으로 예방 교육과 조기 개입, 치료 및 사회복귀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 ▲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공동 연구 및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 ▲전문 인력 및 자원봉사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답콕은 대학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캠퍼스 및 지역사회에서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인천참사랑병원은 전문적인 치료·상담·재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독 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회복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참사랑병원 천영훈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약류 중독 예방으로부터 치료, 재활, 사회복귀까지 통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기대하며, 청년들이 중독으로부터 건강한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답콕 박상규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예방 중심의 활동과 전문 치료기관의 협력이 결합된 의미 있는 사례이다. 청년들이 마약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고, 회복 과정까지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답콕은 앞으로도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과 캠페인, 재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중독 예방·회복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참사랑병원은 마약류 중독을 비롯한 각종 중독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다수의 중독 환우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치료 프로그램과 회복 지원을 수행해오고 있다. 특히 의료적 치료를 넘어 상담, 재활, 사회복귀 지원까지 연계하는 통합적 접근을 통해 환우들의 지속 가능한 회복을 돕고 있으며, 청소년·청년 대상 중독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DAPCOC(Drug & Addiction Prevention-Rehabilitation Center On the Campus)은 대학 캠퍼스 내 마약류 범죄 및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학 내에서 마약류 중독 및 범죄 예방 교육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예방공동체를 구축하고 전국 대학캠퍼스에 다양한 문화운동을 전개하여 청소년, 20대 청년과 대학생들을 마약류 범죄와 중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목표로 세워졌다. 현재 전국 17개 대학에서 300명의 대학생들이 매주 마약예방 세미나 및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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