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뉴스포츠 교류, 생활체육 통한 민간외교 새 지평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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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뉴스포츠진흥원(원장 김창원)과 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이사장 이광재 목사)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 일대에서 ‘한·중 뉴스포츠 국제교류 방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양국 간 민간 차원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교류는 한·중 양국 간 우호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뉴스포츠를 중심으로 스포츠와 교육, 민간 영역을 아우르는 입체적 협력 구조를 마련하며 양국 간 실질적인 교류 확대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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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시에서는 한국뉴스포츠진흥원 해외 지부 설립과 함께 지부장 임명이 이뤄지며 상시적 협력 체계 구축의 기반이 마련됐다. 이는 일회성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불어 ‘스포빙고볼 국제대회’ 공동 개최에 합의하며, 향후 정기적인 국제 스포츠 교류의 장을 열어갈 계획도 구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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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래 세대를 겨냥한 협력도 본격화됐다. 조장대학교 대외협력처와의 협의를 통해 오는 9월, 약 3만2천 명 규모의 재학생을 보유한 조장대학교에서 체육학과 학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국뉴스포츠 8개 종목 연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스포츠 교류를 넘어 교육과 인재 양성 차원의 협력으로 확장되는 사례로 향후 산동성 전역 대학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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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은 이외에도 도시발전기획전시관, 상인연합회, 실험학교 등을 찾아 스포츠·교육·지역사회가 결합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이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과 국제 협력의 매개로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일정 중 대명호를 방문해 문화 교류와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이번 교류가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고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적 국제교류 모델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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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중 뉴스포츠 국제교류 방문은 생활체육을 통한 민간외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 구축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교류에는 상록청소년수련관 김형기 관장,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안종배 센터장, 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 이광재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뉴스포츠진흥원 김창원 원장(아래 사진 왼쪽부터)이 함께하며 현장 협력과 교류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