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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권 육성 본격화, 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고… 한국교회,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 다해야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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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해양수도권 육성 가속화와 수산업 혁신, 글로벌 해양 리더십 강화 등 다방면에 걸친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며 젊은 층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전 후 부산 지역 사업장 매출이 평균 3.7% 증가했으며, 신설 법인 수도 28% 늘었다. 해양수산 관련 대학 및 고등학교의 경쟁률 상승은 이러한 긍정적 변화를 뒷받침한다. 또한, 국내 주요 해운 기업들의 본사 이전은 해양수도권의 해운물류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수산업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은 역대 최고치인 33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김 수출은 11억 3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수산식품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1908년 제정된 '어업법'에 기반한 규제 중심의 관리체계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 제정을 통해 산출량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수산업 규제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고수온 피해 예방 노력으로 2025년 양식장 피해액이 전년 대비 87% 감소한 177억 원에 그친 것은 주목할 만하다.

글로벌 해양 리더십 강화 측면에서는 2028년 제4차 UN 해양총회 유치가 큰 성과로 평가된다. 이는 우리나라가 해양 분야에서 국제 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성과를 보며, 한국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감당해야 할 것이다. 사회 각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을 격려하며, 동시에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섬김을 실천해야 한다. 진리를 바탕으로 한 사랑의 실천을 통해 한국교회가 사회 통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참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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