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수장,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산 속 휴전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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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목요일, 불안정한 동부 지역에서 치명적인 에볼라가 재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으로 향했다.
그는 도착에 앞서 무장 단체들에게 휴전을 선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는 보건 인력이 환자들에게 접근하고 질병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난 5월 15일부터 유엔 기구들은 콩고민주공화국과 인접 국가인 우간다를 지원하며 치료제가 없는 희귀한 에볼라 바이러스인 번디부교(Bundibugyo) 변종으로 인한 발병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수요일 기준으로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105건의 확진 사례와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우간다에서는 7건의 확진 사례와 1명의 사망자가 보고되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콩고민주공화국 국민, 특히 위기의 진원지인 이투리 주의 주민들에게 WHO의 연대를 강조하며 "우리는 콩고민주공화국 정부의 지도력 하에, 모든 관련 파트너들과 함께 단결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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