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우크라이나 전쟁 '통제 불능' 확산 위험 경고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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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지 시각 28일(목) 뉴욕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죽음의 악순환을 멈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테흐스 총장은 지난 5월 23일과 24일 러시아가 감행한 최근 공격과 추가 공격 가능성이 "이 순간의 중대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과정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이 궤적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오판과 "알려지지 않고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위험을 언급하며, 격화되는 분쟁이 "통제 불능"으로 치달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사무총장은 "지금 필요한 것은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긴장 완화"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휴전"이라고 촉구했다.
앞서 러시아는 밤사이 약 90발의 장거리 미사일과 600대의 드론을 발사했으며,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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