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보고서, 인권 옹호 협력자들에 대한 보복 경고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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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2025년 5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유엔과 인권 문제에 대해 협력하거나 협력을 모색한 인권 옹호자, 권리 침해 및 학대 피해자, 언론인, 변호사, 노동조합원 등이 연루된 32개국에서 발생한 사례를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사례들이 문제의 일부에 불과하다고 경고했다. 많은 사람들이 추가 피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침묵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은 익명성을 요청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엔 인권 담당 차관보 클라우디아 푸엔테스 줄리오는 "인권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개인의 안전과 안보를 희생시키는 대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엔 보고서가 제시하는 인권 옹호의 개념은 성경적 가르침과 충돌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특히, 인간의 권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노력으로 쟁취해야 할 대상으로만 부각될 경우, 인간 중심주의적 사고로 흐를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에서는 이러한 보고서가 국가의 정당한 안보 및 질서 유지 노력을 과도하게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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