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미국 해양 낚시 산업 부흥 위한 행정명령 발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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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정명령은 연방 어업 관리가 레크리에이션 낚시와 상업적 낚시 모두에 적절한 우선순위를 부여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양 낚시꾼, 보트 소유주, 낚시 투어 사업자 등 레크리에이션 낚시 산업은 국가 야외 경제의 강력한 동력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밝혔다. 또한, 2025년 7월 3일자 행정명령 14313(미국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원회 설립)과 2025년 4월 17일자 행정명령 14276(미국 수산물 경쟁력 회복)에 따라 설립된 '미국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원회(MABA)'와 연계하여, 연방 정부의 입장을 레크리에이션 낚시 제한에서 관련 산업 및 해안 지역 사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함으로써 연방 관리를 현대화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정부의 정책은 모든 연방 해양, 해안 및 공공 토지 의사 결정에서 해양 레크리에이션 낚시 산업을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격상시키는 것이라고 명시했다.
이에 따라 모든 관련 행정 부처 및 기관은 주 정부 및 민간 부문과 협력하여 데이터 수집을 적극적으로 재건, 확장, 허가 및 현대화해야 한다. 또한, 해안 경제에 피해를 주고, 낚시 투어 사업에 부담을 주며, 해양 자원에 대한 대중의 접근을 제한하는 불필요한 규제를 제거해야 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정확하고 최첨단 데이터 수집을 요구하며, 책임 있는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생산하기 위해 주-연방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명령 발효 후 180일 이내에 상무부 장관은 '매그너슨-스티븐스 어업 보존 및 관리법'에 따라 발행된 국가 표준 지침을 검토하여 이번 명령의 목적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장관은 최소한 '최적 수확량(Optimum Yield)'에 관한 국가 표준 1과 '최상의 과학 정보 이용 가능성(Best Scientific Information Available)'에 관한 국가 표준 2의 지침 개정을 고려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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