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평화유지군에 대한 투자 촉구…국제사회 지원 부족 지적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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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유엔은 국제 평화유지군의 날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구테흐스 총리가 "평화에 투자하라(Invest in Peace)"는 주제를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유엔 깃발 아래 복무 중인 5만 명 이상의 민간인, 군인, 경찰 인력은 휴전 감시, 인도적 지원, 지뢰 제거, 민간인 보호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디지털 기술 오용과 허위 정보 확산 등 신종 위협으로 인해 점점 더 파편화되는 분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유엔은 평화유지 활동이 분쟁 해결과 평화 구축에 있어 입증된 도구라고 평가하면서도, 최근 몇 년간 국제사회의 지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분쟁 지역의 복잡성과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평화유지군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나, 이에 상응하는 지원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유엔은 국제사회가 평화유지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정치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평화유지군의 안전을 보장하고, 임무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며, 궁극적으로는 세계 평화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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