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미 공군 창설 79주년 기념 메시지 발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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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947년 9월 18일, 미 공군은 미국의 제공권 장악을 임무로 하는 독립적인 군으로 탄생했다"며 "그 이후 매일 공중 작전 능력은 우리나라를 안전하고 평화로우며 번영하게 지켜왔고, 전쟁이 발생했을 때는 신속하고 파괴적인 힘으로 응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부터 공군 장병들은 수색 및 구조 임무 수행,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구호품 전달, 핵 억지력의 무결성 보장, 또는 공중으로부터 적에 대한 방어선 유지 등 모든 임무를 압도적인 힘과 정밀함으로 수행하며 국가의 파수꾼, 복수자, 자유의 수호자로 서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애국자들은 미국의 초강대국으로서의 부상을 이끈 꿈꾸는 자, 선구자, 비전가들의 자랑스러운 유산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들의 '비행-전투-승리… 언제 어디서나 공중 작전 능력'은 전사 정신과 진실성, 이타심, 탁월함이라는 핵심 가치에 대한 흔들림 없는 헌신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여름, 우리 수도의 심장부에서 공군 전투기, 공중급유기, 폭격기 편대, 그리고 엘리트 시범팀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며 국립 기념물과 백악관 상공을 굉음과 함께 날았다"며 "이러한 장엄한 광경과 자유의 소리는 경외감, 경이로움, 애국심, 자부심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하늘로 향하게 했고, 우리 군사력의 인상적인 과시는 세계가 올해 전 세계의 중요한 전투 작전 중에 목격했던 배치, 방어, 지배 능력을 보여주는 영감을 주는 모습이었다"고 회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미 공군은 혁신과 전문성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국민을 자랑스럽게 하고 적을 두렵게 만드는 자산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고 사령관으로서 나는 군복을 입은 남녀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하며, 미국 국민을 위해 비행하고, 싸우고, 승리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항상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기념일에, 우리 장병들과 그들의 봉사에 함께하는 배우자 및 가족들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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