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시진핑 주석 방미 일정 공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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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백악관을 찾은 지 10여 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양국 관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백악관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월 23일 앤드류스 합동 기지에서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영접할 예정이다. 다음 날인 24일 오전에는 백악관 사우스론, 스테이트 플로어, 로즈 가든에서 국빈 환영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미군 전 병과를 대표하는 479명의 군 병력이 참여한다.
환영식은 미 육군 취주악대의 나팔 소리와 함께 시작되며,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시 주석 부부를 맞이한다. 스테이트 플로어에서는 미 해병대 군악대가 양국 국가를 연주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사우스론에서는 미 해병대 사일런트 드릴 플래툰과 미 합동군사령부의 예포 발사가 진행된다. 로즈 가든에서는 미 육군 올드 가드 피페 앤 드럼 코어, 미 해병대 사일런트 드릴 플래툰, 미 해병대 드럼 앤 버글 코어의 군악 시범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B-2 스피릿 폭격기와 F-22 랩터 4대의 공중 시범 비행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환영식 이후에는 트럼프 여사와 펑 여사가 함께하는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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