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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발병, 회복된 간호사 퇴원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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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던 간호사 4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유엔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WHO는 일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조기 진단과 치료 접근성 향상, 그리고 발병 대응 강화에 따라 더 많은 회복 사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총 5명이 바이러스로부터 회복되었으며, 지난 목요일에는 실험실 직원이 완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식은 번디부교 바이러스로 인한 에볼라 발병에 대한 유엔 파트너 대응이 강화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특히 허가된 백신이나 치료법이 없는 상황에서 "아픈 사람을 돌볼 때 감염되는 질병"으로 WHO가 규정한 에볼라에 대한 희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일요일 기준,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210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 중 17건의 사망 사례가 확인되었다. 약 350건의 의심 사례가 조사 중이며, 보건 종사자 16명이 에볼라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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