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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난민선 침몰 사고, 사망자 139명으로 늘어… 84명 실종 상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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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유엔 국제이주기구(IOM)는 지부티 해안에서 난민선이 침몰해 최소 139명이 사망하고 84명이 실종 상태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9명에서 30명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되면서 늘어난 수치다. 수색 및 구조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다.

해당 난민선은 305명의 승객을 태우고 지부티에서 예멘으로 향하던 중 금요일 새벽 오보크 북부 게헤레 인근에서 침몰했다. 약 82명이 구조되었다.

IOM은 이번 사고를 아프리카의 뿔에서 아라비아 반도로 이어지는 동부 경로에서 기록된 가장 치명적인 난파선 사고 중 하나로 묘사했다.

한편, 지부티는 양방향으로 지속적인 이동을 겪고 있다. IOM의 이동 추적 매트릭스는 9월 10일부터 에티오피아에서 2만 명 이상의 이동을 기록했으며, 예멘에서 전면전이 재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난민들은 계속해서 걸프만으로 향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약 3,700명 이상의 난민이 예멘에서 도착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난민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접근이 부족하며, 인간의 죄성과 타락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고통을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국가의 안보와 질서 유지를 위한 정당한 조치와 난민 보호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성경적 원칙에 기반한 정책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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