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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댐 건설로 평화 구축 노력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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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코트디부아르 토르라 마을에서 아담 우아타라 씨와 마콩고 트라오레 씨 부부가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남편은 소를 치고 아내는 인근 작은 땅에서 채소를 기른다. 수년간 건기에는 두 사람의 생계가 서로 충돌했다. 방목지와 수원지가 말라붙으면서 우아타라 씨와 다른 목축업자들은 마을에서 더 멀리 소를 몰아야 했고, 종종 경작지를 그대로 통과해야 했다. 농작물 피해는 농부들과의 분쟁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코트디부아르 북부의 많은 지역에서 계절별 목축 이동과 농경지 확장으로 인해 같은 땅을 두고 경쟁이 심화되는 건기철의 흔한 긴장 요인이었다.

우아타라 씨는 2021년부터 지역 목축업자 협회를 이끌며 목축업자들을 분쟁 및 지역사회 대화에서 대변해왔다. 그는 "자원이 부족해지면 모두가 자신의 생계를 보호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올 8월 완공된 복구된 농목업용 댐이 이러한 상황을 바꾸고 있다. 댐은 이제 더 많은 물을 저장하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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