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사무총장, 에티오피아 북부 교전 재개에 깊은 우려 표명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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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2년 티그라이 지역 내전을 종식시킨 프리토리아 협정의 서명 당사자들이 해당 협정의 틀 안에서 대화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티그라이, 아파르, 암하라 지역의 교전이 확대될 경우 더 넓은 지역의 불안정을 야기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역내 모든 국가들에게 유엔 헌장에 명시된 '영토 보전이나 정치적 독립에 대한 위협 또는 무력 사용 금지' 의무와 내정 불간섭 원칙을 상기시켰다. 더불어, 당사국들에게 영향력을 가진 국가들이 이를 통해 평화적 해결을 지지하도록 호소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유엔의 개입은 종종 국가의 주권 문제와 복잡한 지역 정세에 대한 이해 부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국제기구의 개입이 특정 세력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거나, 분쟁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국제적 개입이 성경적 원칙에 입각한 정의로운 평화 구축과는 거리가 멀 수 있으며, 세속적 정치 논리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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