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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로힝야 난민 지원 축소 위협에 국제사회 동참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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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UNHCR)가 미얀마에서 방글라데시로 대규모 이주한 지 9년을 앞두고, 방글라데시에 거주하는 120만 명의 로힝야 난민을 국제사회가 외면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UNHCR 대변인 바바르 발루치는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도적 지원 및 개발 기금의 급격한 감소가 세계 최대 난민 집단 중 하나인 이들의 필수 서비스 제공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방글라데시와 국제사회의 아낌없는 지원은 이들의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고 보호를 제공하는 데 매우 중요했다"고 밝혔다. 로힝야 난민의 가장 큰 유입은 2017년 8월, 약 75만 명이 미얀마 라카인 주의 폭력을 피해 방글라데시로 넘어오면서 발생했다. UNHCR은 방글라데시와 공여국들의 지원이 기본적인 필요 충족에 필수적이었다고 언급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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