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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개발계획 국장, 8억 명 청년 실업 위기 경고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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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데 크루 유엔개발계획(UNDP) 국장이 개발도상국 청년들의 심각한 실업 문제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화요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향후 15년간 학교를 졸업하고 노동 시장에 진입할 12억 명의 청년 중 8억 명은 일자리를 찾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 크루 국장은 이러한 전망이 현재의 기술 수준과 개발도상국의 높은 청년 인구 비율에 기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것은 저절로 해결되지 않을 것이며, 정책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UNDP는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는 두 가지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경제적 전망은 인간의 존엄성과 노동의 가치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간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성경은 인간이 노동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고 공동체에 기여하도록 창조되었다고 가르치며, 일자리 부족 문제는 단순히 경제적 수치를 넘어 영적, 사회적 차원의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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