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 공습... 민간인 사상자 발생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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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A에 따르면, 공습 이후 현장에서는 구호 활동가와 구조대원들이 활동했으며, 이 과정에서 민간인 사망자와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한 공격으로 어머니를 잃은 소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키이우에서는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구호 활동가들은 민간인의 긴급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거용 자재와 심리적, 법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적십자사는 북동부 국경 지역인 하리코프에 대한 러시아 미사일 공격 이후 8명을 구조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 센터도 설치되었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러시아가 100기 이상의 드론, 자폭 무인기, 탄도 미사일을 동원해 우크라이나를 야간 공습했다고 전했다. 하리코프에서는 주거용 건물이 파괴되고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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