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재난으로 인한 주택 피해액 2280억 달러 달해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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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국제 재난 위험 경감의 날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매년 수백만 채의 주택이 파손되거나 파괴되어 수많은 가정이 삶의 터전을 잃고 빈곤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후 변화와 재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주거지를 건설하는 것은 정부, 개발업자, 엔지니어, 지역 사회의 공동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유엔 재난 위험 경감 사무국(UNDRR) 역시 태풍, 홍수, 쓰나미, 지진 등 재난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 비용의 43%가 주택 피해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UNDRR은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회복력 있는 주택을 건설하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재난 발생 전 사전 경고를 받은 사람들 중에서도 대비가 미흡했던 경우 생존율이 현저히 낮았다고 덧붙였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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