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풀라스키 장군 추모 메시지 발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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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난 카지미에시 풀라스키는 어린 시절부터 전투로 단련된 애국자였으며,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동포의 자유를 용감하게 수호했다. 그의 뛰어난 군사적 기술, 두려움 없는 정신, 자유에 대한 깊은 헌신을 인정한 벤자민 프랭클린은 그를 대서양을 건너 대륙군의 독립을 위한 의로운 싸움에 합류하도록 초청했다.
망설임 없이 1777년 여름 미국 해안에 도착한 풀라스키는 몇 주 안에 영국 제국의 강력한 군대에 맞선 브랜디와인 전투에서 그의 용맹함과 전술적 전문성을 보여주었다. 미국군이 영국군의 파괴적인 측면 공격으로 무너져 젊은 공화국의 운명이 위태로워졌을 때, 풀라스키는 역사의 부름에 응답하여 소규모 기병대를 이끌고 영국군에 맞서 저항적인 돌격을 감행했으며, 조지 워싱턴과 그의 병사들이 죽음을 피하고 안전하게 후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듬해 풀라스키는 허름한 기병대를 세계 최강의 군대를 격파할 수 있는 통일되고 규율 잡힌 전투 부대로 변모시켰고, 이로 인해 그는 ‘미국 기병대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얻었다. 1779년 10월, 그는 서배너 공성전 중 기병 돌격을 이끌다가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며, 그의 이름은 영원히 미국인의 마음에 새겨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풀라스키의 희생, 용기, 힘의 유산은 폴란드 국민의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의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나치 독일의 잔혹한 전제정을 극복하고 공산주의의 파괴적인 폭정을 물리친 폴란드 국민들이 자유의 막을 수 없는 힘과 인간 정신의 깨지지 않는 결의를 전 세계에 보여주었으며, 이는 카지미에시 풀라스키 장군의 삶과 유산에 훌륭하게 구현되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자신의 첫 임기 중 바르샤바에서 자랑스럽게 선언했듯이, 미국의 자유를 수호하고 국가를 더 위대하고 강하며 번영하게 만든 폴란드계 미국인들의 기여로 미국은 헤아릴 수 없이 풍요로워졌다고 강조했다. 자유에 대한 공동의 사랑으로 묶인 미국과 폴란드는 그의 행정부가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는 확고한 유대와 우정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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