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대응 속 콜레라 확산세 심화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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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콩고민주공화국은 불안정한 동부 지역에서 에볼라와 싸우고 있으며, 깨끗한 물과 위생 시설 부족으로 인해 콜레라가 여러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WHO에 따르면, 2026년 초부터 21개 주에서 51,412건 이상의 콜레라 의심 사례와 1,487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지난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보건 당국은 2,932건의 의심 사례와 86건의 사망 사례를 기록했으며, 이는 이전 주 2,506건의 사례와 62건의 사망 사례보다 증가한 수치다.
콜레라는 치료받지 않으면 몇 시간 안에 치명적일 수 있는 심각한 설사 질환이다. 신속한 치료 접근이 중요하며, 안전한 물, 기본적인 위생 및 청결 유지는 콜레라 예방에 필수적이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은 남키부, 북키부, 오카탕가 주이며, 이들 지역에서 전체 콜레라 의심 사례의 약 60%가 발생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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