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불헤드 시티를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통해 애리조나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민간 투자를 유치했으며, 국경 위기를 해소하고 강력 범죄를 감소시키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 기간 동안 시행된 세금 감면 정책이 애리조나 노동자와 가족, 노인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 감면, 에너지 정책, 국경 안보 강화, 성장 촉진 정책이 애리조나에 대규모 자본과 양질의 일자리를 유치하는 데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 행정부의 국경 위기를 종식시키고 남부 국경 통제권을 회복했다고 주장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법 집행 강화 정책이 애리조나 지역 사회의 강력 범죄 감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행정부는 애리조나의 수자원 공급 강화와 장기적인 복원력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애리조나를 우선시하는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통해 세금 감면,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 국경 안보 강화, 지역 사회 안전 확보, 핵심 수자원 인프라 구축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백악관은 애리조나 주민들이 이러한 진전을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과거의 높은 세금과 에너지 규제, 개방적인 국경 정책으로 돌아갈 것인지 명확한 선택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