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연간 350만 명 사망하는 납 중독 종식 위한 조속한 조치 촉구 > 국제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

HOME  >  사회일반  >  국제

WHO, 연간 350만 명 사망하는 납 중독 종식 위한 조속한 조치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6 07:02

본문

보도사진
세계보건기구(WHO)는 납 노출로 인한 중독이 매년 350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전 세계 절반에서 통제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했다.

WHO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국제 납 중독 예방 주간을 앞두고 이러한 경고를 발표했다. WHO의 최신 글로벌 평가에 따르면, 납 노출은 완전히 예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납이 함유된 페인트에 대한 법적 구속력 있는 규제를 확인한 국가는 절반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발달 중인 뇌와 신경계가 납의 독성 효과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위험이 더욱 크다. WHO 환경·기후변화·원헬스·이주 담당 부서 임시 책임자인 브루스 고든은 "2026년에도 납 중독이 어린이들의 잠재력을 앗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노출 경로를 알고 있으며, 예방책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