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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역사상 최대 규모 초국가 범죄 소탕 작전… 1,296명 검거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1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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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바이든 행정부의 개방적인 국경 정책으로 인해 미국 사회에 유입된 악명 높은 렌 데 아라과(Tren de Aragua) 범죄 조직을 체계적으로 해체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초국가 범죄 소탕 작전을 개시하여, 이들 강력 범죄 외국인들을 식별, 체포, 추방하고 전국적으로 폭력 범죄를 감소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 이그재미너(Washington Examiner)는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노력을 조명하며,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갱단 렌 데 아라과의 공격적인 소탕 작전을 벌여왔으며, 이들 조직원의 상당수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취약한 미국-멕시코 국경을 통해 미국에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 국토안보부, 법무부는 2025년에 국토안보 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켜 미국 사회에 침투한 범죄 조직 및 테러 조직, 특히 렌 데 아라과를 식별, 추적,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는 정부가 역사상 수행한 초국가 범죄 소탕 작전 중 최대 규모이며, 2025년 이후 전국적으로 폭력 범죄율이 급격히 감소한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워싱턴 이그재미너는 전했다.

워싱턴 이그재미너에 최초로 공개된 태스크포스 데이터에 따르면, 법 집행 기관은 2025년 1월 20일부터 2026년 10월 8일까지 렌 데 아라과 조직원 1,296명을 체포했으며, 약 350명의 렌 데 아라과 조직원 및 관련자들을 연방 범죄 혐의로 기소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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