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시, '스마트 시티'의 약속과 현실: 기술 발전 속 인간 중심의 가치 조명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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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쿠에서 열린 대규모 도시 박람회에서는 홍수 시뮬레이션, 지하철 통제 시스템, 가상 도시 모델 등을 담은 대형 디지털 스크린 앞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각 도시들은 인공지능, 디지털 인프라,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재편된 도시 생활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이는 많은 정부가 '미래 도시'라고 부르는 모습이다.
스마트 시티의 야심찬 비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도시로는 상하이를 꼽을 수 있다. 제13차 세계도시포럼(WUF13) 바쿠 회의 중국관에서 관계자들은 교통, 인프라, 비상 대응, 공공 서비스를 통합하는 방대한 시스템인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상하이는 또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해왔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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